2년전 11월달에 새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갔습니다.

주인이 외국에 10월에 갈일이 있다기에 계약기간이 않되어 9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는날 방문 두개가 흠집이 났습니다.

한 문은 두개가 조금 파이고 한 문은 한곳이 조금 일어나고...

내가 수리해 주는 조건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인테리어에 의뢰를 하니 필름이라는것이 있어 씌우면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 하루하루가 변하여 필름도 똑같은 것은 만들지를 않아

같은 필름을 찾아 바를수가 없다고 합니다.

주인은 방문 5개를 똑같이 해주길 원하고.

똑같이 할수 있는 방법은 문 5개를 다 교체를 해야 하니

말도 않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흠집난 부분을 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몰딩을 해서

문에 인테리어가 된것 처럼 했으면 좋겠는데...

답답하네요

어디까지 내가 변상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