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제가 유별난건지 아니면 보통 여자들이 다 그런지 궁금해서요...
어제 결혼할사람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제가 애인의 직장동료(둘이 친해서...)가 사귀고 있다는 여자에 대해서 물어봤거든요.
이쁜지, 몇살인지, 직업이 뭔지, 언제 결혼할건지...
그랬더니 별의별게 다 궁금하다면서 저보고 이상하대요~
남이 누구를 사귀는거에 왜그렇게 관심이 많냐면서요...
솔직히 저는 제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어떤여자와 사귀는지 많이 궁금하거든요.
이쁜지, 직업이 뭔지....
커플모임에 참석하게되면 다른여자들보다 이뻐보이고싶은 욕구도 강하고....
제가 유별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