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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수도 있겠지만..


BY 피해의식 2004-10-21

아가씨...글에 답변 충실히 해주시는 분들(내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혹은 나는 아니지만 살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알지 못한 많은 오류가 있더라..는)

보면 정말 많이 보고 배워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이해할수 있다는 마음도 있어요

저는 아직 미혼이고 곧 결혼을 앞둔 사람이지만

사람 생각이 한살한살 늘어갈때마다 바뀌고 또 상황상황때마다 바뀌더라구요

저 역시 누군가 내게 상담을 해올때 진심으로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요

하지만 아줌마와 아가씨를 떠나서 같은 여자라는 공감대도 있지 않습니까..

전 사실 여기에 글 올려본적도..리플을 달아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습관적으로 들어오게 되네요...

암튼..가끔 글을 보면 참 악플이 많더군요..

꼭 좋은말이 아니라 나쁜말이라도 그 글을 쓰신분은 느끼실꺼에요 좋은말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걱정되어서..라는 느낌을요..

하지만 제 3자인 제가봐도 눈살 찌푸리는 악플은 말그대로 걱정이 아닌..

그냥 글만 슬슬 훑어보고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 그대로 걱정이 아닌 말그대로 내 하고싶은말만 실컷 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으신거 같네요

좀 그렇네요...전 그런분들께 묻고싶어요

피해의식인지..아니면 너무 할일 없고 생각없어서 아무말이나 나오는대로 그냥 배출하시는지....

웹상에서도 어느정도의 에티켓은 지키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