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직장때문에 "울산"에 갔있답니다.(경기도 사람임)
*한달수입:350만원~400만원정도(연봉 4천넘음)
*첫째아들이구...여자한테 잘하는 스타일(말수는 적으나.다정다감함..담배안핌.술도 맥주한몀정도..거이 안먹음)- 자기가 절제를 함...
*외모는 그다지 멋지거나 잘생기진 않았지만...결혼은 외모만 가지구 사는것이 아니니깐..
능력두 있구...여자한테 잘하는 스타일인건 확실하니깐...이런것이 젤 중요하겠죠..
*키는 175정도 마른체격이랍니다.......얼굴은 그리 잘생기지 않아답니다..(솔직하게)
*나이는 34세....일이 바쁜관계로 여자를 만날시간이 없써서리 늦져졌슴당..
*이젠 일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구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와이프를 행복하게
해줄자신이 있써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답니다..(집은 -사원아파트가 나옴)
*저희 신랑 친구라서...정말 괜찮은 남자라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울 신랑도 무지 다정다감하구 가정적이거든여...주위에 잇는 친구들도 거의 이런분위기
더라구염..그중에서 젤 괜찮은 남자를 소개해드리는거예염...
*기타사항은 맘은 넓구 지헤로운 여성분이였음 하신다구 .
첫쩨며느리 답게요...
제 멜로 연락주세요....... kth61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