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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BY 소라 2004-10-22

연희님 노랫말 음악이 아름다워서..

개인비서 수다천국 쪽지(0)
    안녕하세요. 전병기님 환영합니다. [로그아웃]
 
아줌마가 본 세상
아무 얘기나 쓰기
나, 너무 속상해
행복을 찾아서
축하합니다 ^^
앗! 나의 실수
 
 
 
나는 이게 궁금해요
아가씨가 아줌마에게 물어요
 
사랑의 쪽지&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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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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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글 속에 음악이 흐르고, 꽃비가 내리고, 알록달록한 글자들이 움직이고 있던가요? 바로 HTML 태그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곳은 HTML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로 묻고 답하면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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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 - 물고기 자리....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의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간 주 중-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게 네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글쓴이 : 수련
2004-07-27 09:45 조회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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