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콩 삶아서 지금 재래식으로 띄우고 있는 중인데요
시간을 어느정도 잡아야 하는지요
매년 청국장을 띄우지만 100%만족이 안되네요
청국장 제조기도 있다지만 재래식이 더 맛있고
좀 많이하고 잘 띄어서 형제간에 나눠 먹을라고 하는데요
잘못 띄우면 쉰네가나는 수도 있고해서요 도통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엄마 손맛처럼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