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건설회사에서 경리일을 보고 있어요
처음 입사 할때는 8시 출근, 6시 퇴근, 토요일은 12시 까지 국경일은 쉬기로..
그런데 요즘엔 7시 45분 까지 출근 ... 이거야 머~ 15분 정도니까 상관없지만..
7시 퇴근. 매주 금요일은 회의가 있어서 늦으면 9~10시 빨라도 8시 퇴근..
토욜도 12시에 퇴근한적이 언젠지 모르겠고.. 이젠 공휴일도 나오랍니다.
사장님이 저희 직원들 몰래 제 적금을 넣어 주거든요? 한달에 55만원..
굉장히 큰 돈이져~ 아무도 몰래 넣어주고 있어요..
그런걸 봐서는 조금 늦게 퇴근 하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는 저보다 2살 많고 아줌만데 칼퇴근입니다. 평일도 6시 퇴근이구요..
저희 사장님도 하는말이 적금까지 포함 급여가 많으니까 좀 남아서 하라는 식이구요
맘은 조금 늦게 퇴근 하는게 어때서~ 하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 퇴근 하는거 보면 또 안그래요.. 집에 무지 가고 싶어요..
남아 있으면 일이 손에 잡히는 것도 아니구..
저녁 늦게나 토요일 오후는 전화도 한통 안온답니다.
처음 적금 넣어줄때는 사장님이 퇴직금 대신으로 미리 주는거라고.. 시집갈때 보태쓰라고..
그런식으로 얘기 했거든요?? 그리고 전 원래 건설회사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돈관리를 제가 하기 때문에 적음을 넣어 주는건줄 알았어요. 원래 총무는 따로 챙겨 주는게 조금 있거든요~ 아니면 자기 식구들이 하든지..
암튼 결론은 기분이 무지 안좋다는 거죠~ 사실 토욜 같은 경운느 시간을 정한것도 아니구 조금더 있다가 가라는데 그게 자기 맘이예요 퇴근시간이.. 평일도 말이 7시지 7시 넘는 경우가 다반사구요.. 퇴근 시간이 어중간하니까 약속도 맘대로 못 잡겠고.. 제가 말도 잘한느 편이 아니라 뭐라 해야 되지도 모르겠고...
사실 요즘 전부 5일제 근무다 라고 하는데.. 더군다나 여기 있는 회사들은 거의다 협력업체라서 거기에 맞추고 잇거든요..
그렇다고 월차가 있는것두 아니구.. 생휴가 있는것두 아니구.. 울 사장말대로라면 일요일 빼고는 그야말로 회사에서 살아야 되는데...
적금도 넣어주고 하니까 이대로 아무말 말고 해야 되는지..
아니면 그건 별개니까 내가 머라고 (일찍 간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 되는지..
제 주위에 아무도 제가 적금 받는걸 모르거든요?? 그러니깐 사장보고만 싸이코라 그러고..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쳐 주세요.. 특히 지금도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얼마전까지 다니셨던분들.. 많은 조언 부탁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