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나와 졸업생 모두가 동창입니다
오늘도 여자 친구 딸 결혼식에 참석하러가서 혼자랍니다
서울에서 초교, 여중, 여고를 나와 동창들도 모두 여자만 만납니다
어쩔땐 신랑의 동창전화가 너무 미울때도 있답니다
가정 주부가 너무 자연스럽게 오랜 친구처럼 말 터놓는게 짜증나고 한편으로는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어릴적 친구는 거시기 친구라더니 여자친구에게도 해당하는지.....
남자 동창하나 없는 내 자신이 쬐금은 비참할 때도 있답니다
일년에 한 두 번 전화라도 통할 수 있는 동창이 있었으면 ....
아무래도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못한건가봐요
우리 큰 딸(12살)은 남자친구도 많은데... 내 과는 아닌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메일 친구입니다. 삼십대 중반으로 가벼운 대화할수 있는 친구 연락주세요.
samsin1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