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뒤늦게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결정은 아니지만 거의 맘을 굳힌상태입니다..
하지만 많은 망설임이잇어..아직 급한것은 아닙니다
요는... 맘에걸리는 부분들이 많고..제 주위사람들의 생각은 하지말라는것이에요
절대 하지말랍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다름아니고..
주위사람들의 반대했을 때와 찬성했을때 ..어느쪽이 더 잘살까요?
사람들 사는모습을 보면 ..꼭 반대했다고 못살고 찬성했다고 잘살고 그런것만은
아닌듯해서요..
물론 출발이야 찬성쪽이 원활하고 아무 선입견이나 걸림돌없이 시작하겠지만..
살다가보면..그것도 아닌듯 하더라고요
반대를 경험하면서 시작하는커플은 잘삵고 있음을 보여주기위해서..라는 부담을 안고
시작을 해서 심적 부담도있고...
부모님들이 좋다고 짝지어준 커플도...평생을 쇼윈도 부부로 사는것도 봤어요
밖에서 남들에게 보여주는 행복과 자신이 경험하는 삶은 차이가 실로 엄청난거죠
이러한 글을 올린다고 ... 결정해놓고 뭔 답을 바라느냐 질책하시는분덜..많을줄
알아요
하지만 저는 님들의 주위분들이나 직접 경험맘들의 의견을 듣고싶거든요
어느 쪽이 잘 살아보이는지...
주위 친지 친구들이 반대하는 결혼도 괜찮은지....
특별히 행태가 안좋은 사람은아닌듯한데..
주위분들이 절대 아니라하네요
저는 많이 순진해서인지....그말을 많이해요<저는 착하단말을 많이들어요.
세상물정 모른단소리죠...요즘은 바보란 욕이구요>
자고로 남자는 순진한면은 없어요<직업상 유흥업소 상대도하구요.
.써비스 계통이거든요.. 거기다 애기도있어요 9살 여자아이>
그것이 안맞는다는 얘기네요
하지만 저는 자유보다는 어렵고 힘들어도 함 살아보려고요..
저도 나이가 많거든요
님들의 의견을 정말 듣고싶어요
질책하지마세요
결정해놓고 뭘바라느냐...그런말씀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