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와 상관은 없는데요..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울 신랑은 공,경매사 자격증을 땄는데..인터넷으로 책 주문하고, 자료 얻어서. .차 운전하면서도 테잎듣고, 책 주시로 보고..문제 많이 풀어보고..그러다 한번만에 붙었어요..
지금은 공인중개사 공부하고 있어요..
물론 직장다니고 있구요..
전.. 애들 공부방을 해보려고, 영어지도사 자격증을 공부중이예요..
꼭 열심히 해서 성공(?)해 보려구요..
님도 꼭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