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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를 구제해 줄 분 어디 안계시나요..


BY 비니맘 2004-10-29

36이나 된 울 오빠에게 이 겨울이 그리 달갑지 않으리라 생각에 오빠의 색시감을 찾아주고 싶어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시골에 계신 울 부모님 오빠때문에 한숨만 깊어간답니다.

여기는 주로 남자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는 것 같아 조금 걱정도 됩니다만 그래도 혹시 좋은 여자분을 만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희망하며 답글 기다릴께요.

울 오빠는 36살이구요

대졸이구 직장은 서울인데 제가 직장이름은 잘 모르네요.

여러번 가르쳐줬는데 그 회사가 독일계회사라 이름 외우기가 좀 힘들어서요.

암튼 자동차 부품만드는 회사라고 하구요.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두분 다 계시고 시골에서 따로 살구요.

2남 1녀중 장남이고 전 결혼해서 아이가 있구요.

솔직히 울 오빠 모아둔 재산은 별반 없습니다만 벌이는 왠만큼 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결혼하면 작은 전세집정도 얻어주신다고 하구요.

31~34정도의 아가씨면 좋겠구요.

 예쁘면 좋겠지만 예쁜 것 보다는 자신을 좀 꾸밀 줄 아는 센스있는 여자면 좋겠구요.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 좋겠네요.

장남이니까 기독교인은 좀 피하고 싶네요.

너무 까다로운가요....

암튼 관심있는 분 많이 연락주세요.

hope0630@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