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기다려도 집에오는 시간이 늘 늦은 신랑 어쩌면 좋을까요? 한두번은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어요.그러나 가만히 보면 버릇같은데.. 전혀 고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더군요. 당신도 그럼 일하고 늦게집에 들어 오라고 .그럼되지 않는냐고.. 나는 일때문에 늦는거니까 문잠그고 그냥 자라고 합니다. 그러면 좋으련만 제가, 사실건강이 좀 않좋고, 예민한 성격이라서 문소리에 잠을 잘깨고요.다시 잠들려면 너무힘들어요. 그리고 머리아프고 피곤해서 하루를 그냥 소비하게 되지요. 그런사정을 이야기하고, 이해해 달라고 제가부탁 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핑계를 대고 신경질을 내면서 매일 늦게 집에 들어옵니다. 자신의 고민이 제일 중요하고 자신의 즐거움만이 최고인 사람, 자기의 시간만 제일 중요한가요?..집에 일찍와서 같이 저녁을 먹는건 저의욕심 인가요?그리고 집에오면 자기가 좋아하는 텔레비젼 프로나보고 인터넷만 열심히 합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떠신지 충고,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ㅡ신랑은 거의 집에오는 시간이 새벽입니다. 술은 전혀 못합니다...저의대한 애정이 없어진 걸까요?........답답한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