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뺄려면 몸속에 음식물이 덜들어가면 덜들어간만큼 빠지게 되어있어요
뭣을 어렵게 이것먹으라 저것먹으라 하고들 난립니까
먹어서 뺄려고 하는것이 말이됩니까
물이라도 먹으면 체중이 늘게 되어있는데
저는 뺄려고 뺀게 아닌데 한달만에 5키로그램이 어느순간엔가 쑥 빠져버렸어요
가을이되고 갱년기가되니 우울해지고 밥맛이 좀 떨어지고
밥맛이 좀 떨어지니 자연적으로 군것질 덜하고 밥도 적게 먹게되고
하다보니 하루하루 점차 몸무게가 줄더라구요
실상 운동은 몸무게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지 못해요
다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것이지..
그런데 운동을 하게되면 몸이 건강해져서 밥맛이 더 땡겨요
그래서 1시간 운동하곤 평소보다 조금 더 먹게되고 평소와 똑같이 먹더라도
몸이 운동을 해주면 건강해져서 흡수를 좋게하여 몸무게는 오히려 늘어납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하지말란 얘기가 아니고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려면
덜 먹는것이 일차적으로 실행이 되어야 됩니다.
금연보다 더 힘든것이 다이어트 라고 하더군요.
아주 뚱보가 아닌담엔 밥맛이 좋고 몸무게가 좀 나가도 건강한것이 좋아요.
저는 몸무게가 차츰차츰 자꾸 빠지니 얼굴이 핼쓱해지고 늙어보이고 좋지 않아요.
날씬해지고 싶으면 사력을 다해 먹고싶은것을 참아보세요
자꾸 참다보면 습관되어 나중엔 참는것이 좀 덜 힘들게 되요.
저도 미스적엔 그리 살찌지 않았지만 더욱 날씬해 지려고
고칼로리 음식은 (초콜렛,아이스크림,라면)내가 먹으면 죽는다 하면서
자꾸 스스로 머리속에 각인을 시켰죠 그랬더니 정말 그런음식들이
나중엔 그다지 먹고싶지않고 거부감 마저 생기더군요.
하여튼 요사이 태래비보면 왠 지글짝 보글짝 음식토크쇼가 그리 많은지
이렇게 입맛 떨어진 나조차 그런 프로를 보고있노라면 다 저녁때
침이 꾸울꺽 넘어가더라구요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그런 음식토크쇼 제발 좀 덜했으면 싶더군요
많이 먹으면 몸이 빨리 늙는데요.
위장도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소식하고 부지런히 움지이면 머리도 맑고 가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