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평범한 사과인데..
한알에 3,000원이군요.
수퍼에서...
보통크기보다 조금 크고 별로 맛나게도 생기지 않았어요.
가게가 잘못 된건지..
아님 제가 뜀박질하는 물가에 못 따라가는건지...
과일 살려다가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