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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내일을 위해.......


BY 가을비 2004-11-11

사랑하는당신에게.......

그동안 나를 너무 아프게 했던 당신...

나를 너무 실망 시켰던 당신...

우리의 신뢰를 깨트려 버렸던 당신...

어느 말로도 당신을 단정 지을수가 없네.

하지만 난 아니 우리 잊을려구 노력하면 안될까.

우리의 애들이 있구 그래도 아직은 시랑이

남아있을것 같아서......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옛날의

우리모습이 돌아왔으면......

모든 일들을 깨끗이 지울 자신은 없지만

노력해볼께....

당신도 나보다 열배로 노력을 보여주었으면....

그래줄수 있죠.

사랑하는 당신.......

깨트렸던 신뢰를 다시 회복시켜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