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69

은행 먹으려다..................... ㅋㅋㅋㅋㅋ


BY 잣송이 2004-11-12

이웃들과  한참을  깔깔거리구 웃다 왔는디

이 글을 쓰려니 또 웃음이 나오네

주체를 못하것네

 

크게 한번 더 웃고난뒤  (지송함다  쓰다말구 웃어서 )

오늘  수영장에서  한 회원이 한얘기

그 회원 왈  친정에서  부모님이 은행을 따 놨는데

많아서 까기 힘드니  먹을려면 와서 각자 까가지구

가라해서 주말에 친정가서 은행을 깐는디

 

신랑이 은행을 까다가 화장실을 가더라나

이 아줌씨두 한참을 까다가 화장실을 갔단다.

주말을 지내구  집에 왔는디

글씨  신랑은 꼬추가 가렵구 아프다하구

이 아줌씨두 밑에가 가렵구 벌것드란다

 

신랑만 그러면 의심을 할텐데

둘다 그러니 이 무신 조화속이랴

생각해 보니 친정서 은행을 까다

화장실 간것이 화근이란다

 

면장갑 끼고 은행까다 화장실 급하니 생각없이

장갑만  벗구  (손을 씻어야 하는디 ) 볼일 본것이  그곳에 은행 옻이 옮았단다

둘다 비뇨기과 가서 진찰하구  연고 가져와 바르면서

서로 웃었더란다

 

그리하야 그 부부  밤일도 못하구 서로 바라만 보구

은행은  굽지두 먹지두 않는단다

 

그 아짐씨  몇일 수영 못나온 사연얘기 하는디

울덜은 어찌나 웃기던지

어쩌면 부부가 그리 똑같은지...............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