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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저무는데...


BY 쓸쓸한 집 2004-11-12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즐겁지가 않다.

요즘 우리집 넘 냉랭하다.....

남편하고 딸랑 두식구 살건만 ......

이럴땐 정말..괴롭다....

차라리 혼자살걸...

중년인데...

외아들은 떨어져살고...

남편은 늦게 오거나 대화가 없다.

나도 덩달아 말을 안한다.

싸운것도 아니고..

나에겐

그냥 약간의 불만이 내재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