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편안하게들 주무셌는지요
전 40대 중반 세월 살면서
흔히들 말하는 가위 눌린다란 경험을 어제 저녁에 격었답니다.
어제 저녁엔 큰딸 침대에서 잠깐 누워 있었던게 잠이 들었나봐요
근데 꿈인지 뭔지 모르게 내 의식은 살아 있었던것 같은데
몸이 내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여 주질 않고
내 몸이 우리들 평소에 다리 웅크리고 앉아 있으면 저리는 현상같이
온몸이 저리는게 내가 왜 이러지 일어나야지 하면 그런 형상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게
거실에 있는 딸래미를 불러야 겠다고 생각하고서
우리 딸 이름을 큰소리로 불렀는데
내소리가 내귀에 들리는데 딸애 이름이 아니고 울음소리 비슷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내 소리에 우리 딸이 다른방에 있는 아빠가 테레비젼 소리인걸로 알고서
아빠 이상한 소리가 뭔소리냐고 지내 아빠가 있는방에 가는 소리도 들리고
작은 딸도 무서운 소리가 들린다면서 방에서 나오고....
그러면서 온 식구가 내가 누워있는 방에 들어오는것 같더니
남편이 니네 엄마 꿈꾸는것 같다면서 빨리 깨우라는 소리에
엄마 가위 눌린거야 아빠
큰딸이 엄마 하면서 흔드는 순간 그 힘든 속에서 빠져 나왔답니다.
전 이런 경험 처음이라 아직까지 이상해요
요사힌 별달리 힘든일도 없고 평온한데
어제는 10월 초하루라 절에가서 108배도 힘것정성것 드리고 왔는데
그냥 아무 애기라도 할수 있는곳이라......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