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이젠 정말 보내야 하나보다.
널 이젠 정말 지워야 하나 보다.
내가 잘못 했다고 빌면 혹 나에게 와 줄래?
내가 너 없인 못 살거 같은데 어떡하니/?
눈물로 몇일을 보냈느데 그래도 또 눈물이 나네.
어떡하니,,,이러다 나 바보 되는거 아니니?
정말 너 많이도 사랑했는데.
안 되는거 알아.
너 사랑하면 할수록 나만 상처 받는다는거 알아
그래도 내맘이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은걸 어떡하니?
상처 받아도 좋다 내 행복 포기해도 좋다.
너랑 함게 할수만 있다면...
하지만 너 .....너는 아니잖아...그치?
넌 아니지?
잘 살아야지 ..잘 살아라...그게 너가 나한테 해 줄수 있는
최선이라는거 나도 알아..
메달리고 싶어도 너 그래 내가 사랑하는 너...
너의 행복을 빼앗게 될까봐..
그냥 내가 울고 말게..그냥 내가 아프고 말께..
그냥 이렇게 가슴 아리고 말께..
어차피 시작도 내가 했으니 끝내는 것도 내가 할께,,
헌데..
왜 이리 눈물이 자꾸만 ...
몇일 밥 굶은 사람처럼 그냥 흐느적..
뭔가 먹다 채한 사람처럼 답답함이..
고만 할란다,
가슴만 더 아프다,,
너도 아무쪼록 잘 살아라..
세월 지나....훗날,,,웃는 얼굴 보자꾸나..
사랑했던 나만의 친구야...
안뇽...이젠 다시 너가 받지 못하는 편지 쓰지 않으련다.
부디 부디 부디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