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잘 안하는데..
우연히 남편아이디로 로긴해서 남편싸이를 보게 됐네요...(비공개로 게시판에써놨더라구요)
(저희 학생커플로 결혼했거든요...지금은 저만 취업한 상태구요..)
어째야좋을지...휘유..
남편이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안됐기도 하고
저렇게 저한테까지 말못할게 무언가 싶기도 하고.... ㅠㅠ
대머리가 대순가...
사랑하면 그만인데...
당신 외모보고 사랑한거 아닌데...
그래도.. 사랑할게..
당신이.. 당신의 외모가 어떻든.. 나에겐..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냥 그거때문에 당신이 마음아픈게...
자꾸 속상해하는게...
그게 너무 안스럽고 나도 속상해...
힘내자 ...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