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인지 올초부터인지 중이염 한번 생기더니 계속 감기 걸릴 적마다 재발하네요.
요즘도 병원서 치료하고 잇는데 한번 다니면 3주는 치료하더라구요.
지금 걸린 중이염도 한달 채 안된 상태에서 걸렷네요.날씨 좋아서 친구네 갓더니 걸렷어요.
아이 체온조절 시키는 것도 어렵네요.조금만 방심해도 걸리니...(무심하게 키우는 것도 아닌데)
의사한테(소아과)물으니 이렇게 항생제 자주 먹여도 괜찮겟냐 물으니(내성문제로)
아이 자신한테 내성이 생기는 건 아니랍니다.여차저차 설명하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는 식의 답변이엇습니다.근데 엄마맘인란 게...
그렇다고 바깥 한번 안나가고 집에만 붙들어 키울 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울 언닌 요맘땐 다 장염,중이염 달고 산다고,크면 나아진다고,의사도 구조적으로 잘
생기게 되어잇다고,엄마가 자책할 필요 없다는데 그래도 걱정되네요.
잘때도 이번엔 코가 답답한지 엄청 숨소리가 거칠고,코고는 것처럼 숨쉬면서 잡니다.
걱정되고,안쓰럽고,내가 잘못 키우는 것 같고 그러네요.ㅇ
한의원에선 병원약 자주 먹이지 말라고,면역력 어쩌고 하는데 자주 먹이지 않는다고
병원도 안갈 수 없잖습니까.그러다 애 잡을까봐..내가 의사도 아니고 말이죠.
님들도 아이 키우면서 울 언니 말마따나 아이들 중이염 많이 걸리고 그러셧나요??
다들 그렇게 키우는 건지...의사말,언니말 듣고 위안은 됏습니다만 요즘 울 아기 자면서
코고는 소리 듣고 잇노라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떻게 키우셧는지 경험담과,중이염 안걸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그만 답변이라도
부탁드려요.첫아입니다. 걱정 안해도 될까요?? 한약도 일년에 두번 먹이는데(작년부터)
아직 효력이 나려면 좀 더 잇어야 하는지..리플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