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가장 일반적인 젖병은 누크형 젖병이었는데
아벤트가 수입되어 들어오면서 입구가 크고 배앓이를 덜하는 모유형 젖병이
조금씩 각광받기 시작하다 3-4년전쯤엔 거의 아벤트를 찾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닥터브라운 젖병도 그렇구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누크형같은 일반형 젖병보단 거의 90%의 엄마들이
아벤트 처럼 모유형 젖병을 찾고 있는데 젖병마다 차이가 있답니다.
엄격히 말했을때 아벤트 젖병은 물을 끓여서 소독할때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고
알고 있답니다. 아벤트제품보다 차라리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모유형 p.e.s 젖병이
가격도 저렴하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데 우리나라제품은 일반 소비자들은
인지도로만 무조건 거부를 하시더군요.
이제품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나노실버 제품이랍니다.
은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환경호르몬 문제는 당연히 없을뿐 아니라 똑 같은 분량의
분유를 탔을때 시간이 흐를수록 부패하는 차이가 일반젖병과 차이가 날정도로
항균적으로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문제는 가격이지요..
제가 알기론 젖병중에선 지금 나노실버 젖병이 가격대가 가장 높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유란 거의 한번타면 그때 먹이고 남는건 버리는게 원칙인지라
님처럼 예비용으로 구입하시거나 많은 젖병을 한꺼번에 구입하시려는데 가격이 부담
되실땐 우리나라 모유형 젖병을 권합니다.
사실 젖꼭지도 아벤트처럼 수입품은 고무성분이 들어있어 질기긴 하나 실리콘만으로
제작되어있는 우리나라 제품이 아이건강엔 더좋은데 소비자들은 모르시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엄마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어떤 젖병을 물리는 지에 따라서
아이마다 틀리답니다.. 님처럼 병원에서 아벤트젖병을 사용한다고 하면 모든 모유형
젖병이 거의 사용가능하나 간혹 일반일자형 젖병을 사용하는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는
또 그젖병만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특히 일주일이상 병원에서 지내는
아이는 더 그렇구요.. 가능하면 젖병은 보리차만 먹이시고 모유 먹이실수 있기를
바래며 아는대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