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티비에서 알게되어 이 사이트에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구 여기까지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저는 74년생(미혼)이구요,,,지금까지 결혼상대에 넘 신중에 신중을 기하다보니
아직 솔로로 남아 있게되었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릴께요,, ,
대구에 살구요,,,,영대졸업했습니다...지금까지 학원강사일만 해왔구요
음,,,제 장점은 열심히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하며 보냈구,,그리구 바르게 착하게 살아온거
같구요,,,나이에 비해 내면의 순수함도 지닌 듯 합니당 ^^
그리구 외모는 크게 빠지지 않는 무난한 타입입니다...남자분들 대개 "인상이 좋으시네요"
라는 말씀을 더러 하시더군요^^ 체격두 그냥 보기에 무난할정도입니다...
제가 특히 바라시는 분이 있다면 공무원이신 남성분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혹시 주변이나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ren5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