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좋지요
2호전철 수시로 돌고 버스노선도 다 있구요
한강이 가까워서 웰빙 자체이지요
요즘 건설되는 아파트도 엄청나지요...
그런 만큼 소음 장난 아니지요
한번 당산역에 서서 한 30분만 그냥 있어보세요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그 느낌 그대로 받아드리시구요
그 아파트에 가셔서 아무 생각없이 30분만 돌아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서서 있어보세요
소음이나 사람들....
님 아이들 나이또래 엄마들 지나가면 물어보세요
아주 많이 도움 될거에요
당산역이 전철 9호선을 연결하느라 어수선하거든요
저녁과 오전 오후 다 다르지만....
저녁 퇴근시간엔...전쟁터 같습니다[제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그리고 두서너번 더 가보세요...
매매와 전세 다르게 보심은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