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받고나면 도로 내주기가 쉽지 않거든요.
어떻게든 2월달까지 다니라고 할텐데....
평소에 맘에 안 들어 그만둘 생각이었다면
왜 원비를 내셨는지....
그것도 바로 어제 원비를 석달치 내고
하룻만에 환불을 생각하시다니
그부분은 조금 그렇네요.
아무래도 무슨 핑계를 대는 수밖에 없겠네요.
이사 시기가 빨라졌다든지.... ^^
암만 그래도 어제 내고나서 당장
환불 이야기 하기는 그러니까
잠깐동안이라도 보내셔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