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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외톨이!!


BY 빨래판 2004-11-27

엄마가 돌아가시고

두해 뒤 에 아버지도 가셨고

오분 거리에 살던 장남과 고귀하신 며늘님은 바쁘다는 구실로 오빠가

한달에 한두번 와 마당 에 검불이며 쓰레기 만 청소 하곤했다.

두 노인네를 곰팡내 가 풀풀 나는 50 년이 다돼 가는 그집에 살았었다.

딸넷 에 아들 하나

어렵게 살던 언니하나가 뽑혀 도저히 두 노인네 만 살수없는상황에서

수발을 들기위해 가족과 함께 들어와 살게된다

이년 후에 어머니가 쓸쓸히 돌아가시고

 성격이 곧으시고 괴팍하시어 너무 너무 비위 맞추기  가 힘든

아버지는 24시간을 천장만 주시하신채 그렇게 누워만 있어야만 하는

상태 였고 언닌 대소변 을 다 받아낻어야 했고 이불빨래도 번번이

해야했고 오분도 자리를 비울수도 없었고 정신만은 멀정한 아버지는

그야말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언니에게 너무퍼부어데

언니가 노이로제에 걸려서 고생을 했었다.

 

두분이 다 돌아가시고 그 오래되고 왼수같아던 집 으로 인해

대 전쟁이 시작된다.

나는 장남이니까 내가 가져야된다.

나는 장녀니까 두번째로 많이 가져야된다.

너는엄마 아버지 돌봤으니 수고 했으니까  두 밑에 동생보다는 더가져라

네번째 언니는 언니데로 나도 시집가기 전까지 엄마 아버지 생활비

드리고 살았으니 나도 한몫 갖어야한다.

 

 

나는 드라마 에서만 유산 가지고 싸우는지 알았지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 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모든것이 끝난 지금은 가족이 갈갈리 찢어져

서로가 말들을 않하고들산다

서로가 너무 많은 아픔들을 주고 할퀴고 싸워서 

일거라고

아니  아직도 분해서 일꺼다  더욱뜯어내지못해서.

나는 오랜 외국 생활에 당연히 유산 을 포기 했었다

아니 단지 그싸움에 끼워들기 싫어서 였다.

나도 할말은 있다 니네들이 나 몰라라 하고 있을때

이십여년 생활비를 누가 보내드렸는데 라고.

(한가지 분했던건 당신들 집 팔아서 아담한 아파트 에서 편하게

사시고 나머지 돈은 은행에 넣으시고 자식들한테 부담 않주시고

이런 혐오스럽고 서글픈 사태는 없었을텐데

그렇게 움켜쥐고 사시고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 환경에서 그렇게

고생만 하시다 가신 그 결과가 너무 하지안은가?)

단지 엄마가 끼시던 (내가 해드렸던)누런 금 목거리만 원했다.

그래도 같이 모이면 행복해 했고 즐거웠었고 서로 아끼던

우리 형재들은 어디로 갔을까?

엄마 아버지는 뭐라실까?

나는 너무 너무 외로운 외톨이다 엄마 아버지 임종도 못보고

이 언니 저 언니 다리를놔 볼라해도 서로가 헐띁는 전화에 장거리 전화비가 아까울정도다.

이젠 정말 고국이라고 나가도 갈곳이 없는 떠돌이 가 됐으니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