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을 만나 결혼한지 벌써 16년...
신혼때는 기선 제압하려고 많이도 싸웠건만 지금은 서로에 대해서
훤히(?) 아니까 조금은 양보하면서 살다보니 싸울일도 별로 없구
잔잔하게 살고 있어요.
우리딸이 어제 열씸히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직 개봉이 안된상태라 궁금하네요.
저는 남편에게 사랑의 편지를 무척 오랜간만에 썼더니
조금은 설레이고 조금은 쑥스럽고 그러네요.
우리의 결혼 기념일 자축하고 싶어서 잠깐 들렸어요.
여러분도 축하 해주실꺼죠?
애고 쑥쓰럽구만~
행복한 주말 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