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에 주인살구여 저는1층에 세들어삽니다
집주인 어제김장한다고 1층사는저희한테 물좀쓰자하더군요
호수끼우기 편하니까.
그러라했어요
근데..절구통에다 더운물을좀 쓴답니다
얼마나쓰겠냐..싶어 그러세요했어요
마냥쓰면서 중간에 귀찮게쓰리 물틀어요! 잠궈요 그러더군요
성실나서 한마디했어요
아직멀었냐구 물틀었다 껐다하는거 귀찮네?..
이번만쓰고 않쓸께요..그러더군요
주인이 직접한건아니구(주인내외식당함) 김장한다고 식구들이 다온모양
주인한테 이애기를 할지 않할지는 모르지만 상관없긴하지만.
신랑은요 좋은게좋은거라고 왜그러냐고 까스요금 나오면 얼마나나오냐..
걍 넘어가라 쓰라해라..그치만 주인넘 얄미워요
제가 주인아저씨네 식당에서 점심시간 잠깐 알바해요
알바할아짐 구한다고 저한테 말하길래 시간도좋고해서 제가한다했죠
지금생각하면 괜히했다싶읍니다
좋았던 주인내외이미지 완죤히 깍어졌거든요
밥한공기에 벌벌떨고,반찬하나에 아까워 잔소리하고
종업원들하고 나눠먹으라고 주변에서주는 과일들 모두챙겨
자기네집으로 가져가고 등등..
날도추운데 까스아까워 더운물도 틀지않아 손시러워 설거지하는데..
울집와서 더운물쓰고,물틀어라 꺼라말하는 그집식구들
너무얄미워 죽겠읍니다
제가 그한마디한게 울신랑말대로 그러지말라는정도로 나쁜말인가요?
주인네식당에서 일하지말걸 그전에는 그래도 이정도로 얄밉게
느끼진않았는데..
지금식당에서일한지 6개월접어들어요
그만두고싶지만.. 시간도 짧아좋고 한푼이라도 아쉬워 다니지만
내가아쉬워 다니고있기에 아무말없이 지내다가
김장담는다고 한행동 너무얄미워 한마디했어요
맘님들..제가 너무한건지.걍참을걸 그랬는지..
신랑이 뭐라하니까 속상해 올립니다
제게 말좀해주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