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니들입니다.
처음 컴퓨터를 켜고 아컴에 올 땐 항상 riddle로 옵니다.
그리고 나서 글을 읽거나 답글을 쓸때는 니들로 바뀝니다.
저는 오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대강 글 맥상으로 알었습니다.
이런글을 접한 것도 처음이고요.
아닌가 님이 제게 관심가져 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저의 관심사는 건강, 시사, 일상의 그런 문제이거든요.
제가 칭찬 듣자고 그런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제나름대로 고마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중심을 잘 잡으라니요?
그럼^^님, 지켜본이, 예..., 아닌가? 맞아요? 그래요, 계속도배한분에게, 님들
다 같은 분이십니까?
저는 소신껏 제 아이디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제글에 책임을 질 지 아는 그런 사람입니다.
노란딱지 의혹을 제게도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저는 나갔다가 좀 전에 다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