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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BY 지윤 2004-12-28
저와 똑같으신 분이신가 봐요....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니 시간도 나고 제가 또 좀 벌어서
보탬이 되어야 할 형편인데....
정말이지 너무 없더라고요...제가 한심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전 제가 이리도 무능한지 요즘 새삼 깨닺고 부끄럽기 까지 하답니다...
그렇지만 힘내자고요...
자기 자리가 분명히 있는것 아니겠어요....
준비하면서...직장이 생길때 까지 아이들께 잘해주고...
열심히 ......화..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