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조카가 놀러왔어요~
조카가 말했어요.~
이모 이거 누구거야?~
그거요,
어제 새로산 실로짠 목덜이 였어요.
제가 말했어요.~
니거야,~
울 조카 말했어요.~
내거야~
아니 NII 거야.~
서로 내거, 니거하면서
웃었어요.~
이런 이모 나뻐요,~
그래서
조카한테 1만원 줬어요.~
그거 1 만원 넘어요.~
나 나쁜이모에요.~
근데 NII 니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