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어머니 생신 ..여기는 서울 ..시댁은 2시간30분거리..시골
어제도 계속 전화 안받으시고,오늘 아침에 도 어머니는 나가시고
아버님이 받으셔서 어머니 생신이어서 전화드렸다니까
"아침에 와서 미역국이나 끊이지 뭐하냐?"
뜨끔..황당..무안..
주말에 간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찜찜하네요
지난 주말에 가는게 도리였겠지만 남편이 일이 있어서 못가고 보름 후면 아버님 생신이기에
이번 주말에 갈려고 했었는데...
거리 상관없이 여러분들은 생신 꼬박 챙기시나요?
저하고 남편은 10년동안 생일이라고 별로 축하받아본??고 없는데...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고..
외아들이긴 하지만 찜찜하네요..어쨌든 어머님과 통화는 하긴해야되는데 부담되네요
선물도 뭘해야할지 고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