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언니가 2년전에 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50가까이에 뭘 할게 있나요 그래서 보험을
하게 되어 첨에는 친정 식구들에게 그리 비싼 보험은
아니더라도 아이들, 저 4가지 3만원 단위 보험을 들게
되었습니다. (보험하나가 삼만원 단위) 4가지 한달
십만원 조금 넘게 나갑니다. 제가 한달 생활비 타
써는 처지라 그 돈이 저한테는 부담이 되어 남편에게
보험 좀 넣어 주면 안되겠나고 그랬더니 남편이 하는말
자기가 회사 언제까지 다닐지도 모르고 또 언제 잘릴지도
모르는고 그런 보험 암 필요없답니다 .회사서 입원하면
돈이 나오고 하면서.....
그려면 자기는 언제까지 다닐지도 언제 잘리지도 모르면서
만일 잘리고 나면 식구누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다면 그 돈
어디서 준답니까?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옵디다.
그려면서 연말 정산 하게 보험료 영수증 달라고 하네요.
첨에는 영수증 날라 오는걸 제가 모르고 찢어 버려 다시
전화해서 영수증 달라 했더니 날라 왔더군요. 그 보험 넣었다고
오만 소리 다 듣고 쓸데 없는 일이다 함서 울 언니를 안좋게
보더군요.저 그래서 미틴넘 그람 혜택을 볼라 함써 울 언니
안좋게 생각하는걸 생각하면 미워서 보험 영수증 "찢어"
버렸습니다. 울 언니 우리 못살때 언니도 없으면서 뭘 못
주어 속상하고 우리도 사먹을 수 있는것도 돈 든다고 주던
언니였는데 울 신랑 지금은 울 형부가 주식해서 다 말아먹어
못산다고 울 언니에게 쓸데없는 보험 들었다고 안 좋게 보네요.
저 그래서 신경질나서 미틴넘 그래도 돈이좋으니 혜택을 볼라고
택도 없지 함써 확 찢어 쓰레기 통에 집어 넣었습니다.
우리 어려울 때 처가 도움 받은거 지금은 손톱만치 생각 없고
오로지 노름 하려 다니는데만 정신이 팔려 본인 돈관리 하면서
마이너스가 거의 첨만원 가까이 되어 갑니다. 그려니 이런 인간
하고 사는 제가 여우 짓이 나오겠습니까? 하는 짖이 미운데 여우짖
하는거 찾고 있네요. 미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