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47세대 작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건설회사 부도로 몇일후 경매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언제 어느때 집을 빼앗길지 아니면 없는 서민들 빚을 내서
억울 하지만 빚싸게 사야할지...
모두들 한숨만 쉬고있기에...
다음주에 망년회겸 단합대회를 할예정입니다
그런데 경매이야기만 할게 아니라 잠시나마 웃을수잇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저에겐 재미있는 시간을 이끌어갈 아이디어가 없군요
자그마한 경품도 준비하고요
간단한 게임도 했으면 하는데요....
혹시 학창시절에...또는 망년회때 모임에서 즐거웠던 이밴트 기역나시는분
꼭 글 올려주세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위해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