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의 마음에 상처를 내기 위해 한 말은 아니였어요..
설명한대로 그냥 이별연습이었을 뿐인데..
오라버니가 그리도 마음 아파 하실 줄은..
제가 바보였네요..
제 욕심만 부리다 보니 오라버니께 상처가 됨을 생각못했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면서 이별연습을 하며 살아야한다는 걸 이해할수 없다는 말씀..
저를 위한 연습이었어요..
정말 헤어져야 할때 너무 힘들어 죽고 싶을까봐 한번쯤 연습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 상황이 왔을때 생각해도 늦지 않는데 왜 그리 과한 걱정을 하냐구요..
아시잖아요.. 제가 왜 그러는지..
미안해요.. 오라버니의 장문의 글은 날 많이도 꾸중하셨어요.. 그래서 많이 울었습니다..
용서하세요.. 오라버니를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이었음을 알아주세요..
너무도 따뜻한 분이기에 저두 오라버니를 잊고 살아갈 자신은 없어요..
그리 못 되게 굴었는데도 여전히 따뜻하신 오라버니..
오라버니 말씀대로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이별연습 이젠 하지 않을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