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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청천 [왕조] 2004-12-12

난그대를 향이라 부르고싶다

향은 나를언재나 오라버니라고  불러줬지

고마워  정말 고마워 시간이  많이흘러섰지

행여나  나를원망도 했겠지

무슨사람이 그러냐고 미안해 향

미안해란 말로선  향의  마음을 다어루만져줄수 없단것도 너무잘알아

때늦은 글을  인터냇으로 나마  올릴수있어  다행이라할수있내

이글을 못볼수도 있겠지

만약본다면  답장줄수있겠지

감기조심하고 건강해야된다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