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상 이런 미친생각을 가끔씩 한다,
어떤넘: 자기야? 니가 사고잡은거 다 사줄틴게 다 말해봐라?
나: 인터넷으로 물건 싸~악 다 주문해놧다
어떤넘: 그랫져? 알앗어,,카드 다 긁어놧어!!!
얼굴에 바를 로숀,스킨없어, 기냥 무료샘플 신청해서 그거 이리보고 저리보고
딱아쓰고잇다,,,무릎나온 골덴바지 이거 인자 쪽팔려서 못 입겟는데
다른바지는 싼맛에 쌋더만 함 빨아보니 홈팡 줄어삐네,
아들넘도 대자 큰바지 두개 사서 허리띠 쪼아매서 입고 다니는데,
인터넷에 사고잡은 옷만 내리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햇다
그 장바구니에 잘 담겨져 잇나 확인하기를 여러번,,,
보고 또보고 해도 우찌 그리 옷도 이뿌고 신도 이뿐가?
캬~내가 입은 모습 상상하면서,,,,클릭클릭 하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더라마는
머리도, 머리가 쑹덩쑹덩 빠져서 대머리총각하고 의남매 맺자 하네
아무리 아무리 감고,,쳐발라도 부시시,,,눈알탱이가 가려워 긁엇더만
탱탱불어가지고 그야말로 웬 귀신하나 앉아잇네
시부모 ? 치아몇개없다고 돈달라고 형님집에 왓다카네
내 치아도 던없어서 다 몬하고 잇다,,이 영감탱아
나이 80넘으면 치아 몇개없이 사는기 우때서,,,내가 지금 영감탱이보다 더 영감탱이인걸,
나,,오른쪽 치아 두개가지고 콩나물도 씹어묵고 엥간하면 기냥 꿀꺽한다 이 영감탱아?
장바구니에 돈 몇십만원이면 떡을 칠걸,,,
이넘 가이내 젖탱이 주물닥거리가면서 술 안 쳐묵음 내 소원 푸는 돈인데
저 기우뚱거리는 워커도 인자 내 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