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행복한 부부의 성이라는 토크를 보왔던 기억이 있어
답답한 마음에 거기에 사연좀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찿아보아도 ...
그래 여기에 한번 글을 써봅니다
저는 결혼한지 만 8년이 되었습니다
아들둘이 있고....
남자하고 잔건 결혼전 남편하고 처음이죠
결혼후 한달은 스킨십만 좋고 나머지는 아파서 부담스럽기만 했어요
하지만 그후 많이 느껴지고 좋더군요( 말 그대로 속궁합이 좋았어요)
2년후 큰애가 생기고 가슴만 만지면 느낌이 오던건이 없어지고
아래부분을 만져야 그때야 느낌이 오더군요
그런데 느낌의 강도가 적어지더군요
그후 조금씩 계속 내리막 입니다
남들은 애 낳고 더 좋아진다 하는데 난 왜 반대지? 하면서도
어쩌면 남편에 대한 애틋함이 줄어드니 당연함인가 보다 하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사는게 힘들어서 이 고비만 넘기고 차차 생각하잔식이었죠
그런데 1주일전 부터 전혀 느낌이 없습니다
1년전만해도 전혀 마음이 없다가고 남편이 슬슬 만지면 욕구가 생기던것이
이제는 아무런 감정이 없는거에요
남편한테 암시를 주었지요
자기야 옛날처럼 느껴지지 않네 왜그러지 ?
남편은 정성으로 애무를 해요
저 자신 민망해서 만족한것처럼 연기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몇번지나니 ...
제 자신 심각성을 알겟더군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계속 이러면 큰일인데
어디에 말도 못하겠고 이 글을 읽으신분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