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 회사에서
그룹사 부장급이상 동반모임이 있을거라 하였다.
송년모임이라
말듣는 순간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계속불어나는 살이며
옷걱정, 머리는 어찌해야하나 등등----
신랑은
뭘그런걸 신경쓰냐며
편하게 하라 하였다.
얼마전부터 쇼핑도 여러번
그런데
그리도 예쁘고 입고 싶었던 옷들이
그림의떡이 되다니---
스스로 내가 왜이리 되었을까 자책하며
있는데
신랑이 전화가 왔다
동반으로 참석안해도 된다고---
불참하는 사람도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그런데
그말을 듣는 순간
왜이리 기분이 씁씁한지
내색는 안했지만
기분이 영~~~
껄쩍지근 하다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