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상해도 오래 맘에 두지 말라시던 님에 위로가
가슴이 찡_해지네요.십년넘은 결혼생활이 웃는 날만
있었겠습니까....시집갈때 우리친정어머니 말씀이 "딸아,
시집은 귀머거리 3년, 눈멀어 3년,벙어리 3년이란다."
울친정아버님이 너무 속 썩이실때 신문사게시던 울
큰아버지께서 우리어머니께 당부하신 말씀이시랍니다.
시숙보고 우리들 보고 참고 살아 달라고요.....
그건 30여년전 애기 아닌가요. 지금도 그러고 참고
살 필요가 있나요. 신랑때메 시어머니때문에 숱한세월
울어도 보고 , 우울증 약도 먹고 , 술로도 길을 찾아봐도
나 자신만 망가지고, 우리가정만 힘들어 지드라고요.
이제 무우 자르듯 못땐며느리,내 태도를 분명히
하는 아내가 되기로 다가오는 새해엔 굳게 굳게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