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스산하다
2004년두 몇시간 안남은 이시간에
잠시 ...
지나간 한해의 추억을 되세겨본디
슬픔.. 아픔.. 정체성....
시간은 물처럼
뒤도안돌아보고 냉정하게 흘러만가고
...........
여기 쓸쓸하게 가슴이 허전한아낙!!
아직도 방황하는 내 모습만이 덩그러이 남았네
누구나 격는 사추기라하지만
나 사춘기,,모르고 지냈는데...
이렇게 인생에 허무와 좌절과 슬픔과 아픔이
함께 나를 뒤흔들줄.....
이친구 저친구...
그냥웃고 떠들고...
시린가슴은 더욱 깊이 고독하다...
그래도 나를 버리지못함은
세상에 하나뿐인 자식때문이다
먼저간 자식과
남아있는 자식
그래도 내가 온전해야하는 이유는
남아잇는 자식을 방치할 수 없기때문이라
가슴에 뭍힌자식과
세월의 바람앞에
난
오늘도 가슴이 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