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보기 힘들다더니
유난히 찬란히 빛나고 있는 아침햇살
눈부신 햇살땜에
우리 고장의 명산 자락이
운무에 가린듯
뿌옇게 형상만 보일뿐 무채색이다.
산꼭대기에 대고 빌었다.
울남편 하는일 잘되고
내 새끼들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고
우리님 내 생각 많이 하라고
새해에는 생각의 틀을 바로 잡아볼려고
다짐을 한것은 어제 하루 꿈이였다.
그래도 난
내 설자리는 잊지 않는다.
올해는 내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