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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봤다


BY 욕심쟁이 2005-01-01

일출을 보기 힘들다더니

유난히 찬란히 빛나고 있는 아침햇살

눈부신 햇살땜에

우리 고장의 명산 자락이

운무에 가린듯

뿌옇게 형상만 보일뿐 무채색이다.

산꼭대기에 대고 빌었다.

울남편 하는일 잘되고

내 새끼들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고

우리님 내 생각 많이 하라고

새해에는 생각의 틀을 바로 잡아볼려고

다짐을 한것은 어제 하루 꿈이였다.

그래도 난

내 설자리는 잊지 않는다.

올해는 내가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