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나요?
혹은 당신은 오늘 아침,엘리베이터 또는 버스 안에서 스쳐간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는 무심코 매일매일 수많은 인연들과 부?H히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구들과는 깊은 인연이 있는거라고 여기지만 길거리에서 스치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렇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이 지구상엔 수많은 나라가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같은 도시에, 또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에, 같이 숨을 몰아쉬면서 스쳐 지나간 거라구요!
세상에 살아있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그렇게 생각해보면 거리의 사람들까지도 참 가까운 인연이 아닐까요?
엄청난 우연으로 아니, 기가막힐 정도의 확률로 이어진 우리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을 당신까지도,모두가 소중한 인연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함을 잃지않는 우리가 되야겠죠?
물과 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