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 말씀이 결혼할때 시부모한테 받은것 하나 없다고 시누이에게도 똑같이 분담해야하지 않을까로 글올리신 분 얘기를 읽어보다 이런생각 들었어요.
저희집은 오리지날 한국부모님들이시라 딸은 출가외인, 며느리는 내자식이 된다는 오리지날 한국부모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장남인 오빠한테는 1억 몇천짜리 아파트한채 사줬구요, 쌀이며 시골에 경작한 곡식들 다 갖다먹어요. 그리고 막내남동생은 오빠만큼 집하나 마련해줄겁니다. 물론 시골에서 농사지은 곡식들 다 줄거구요.
저는 저의 시댁에서 다 갖다먹고 친정에선 출가외인이라고 하나도 않줍니다.
그렇담 두 며늘들이 시댁에 돈들어갈일 있으면 다 해야 되는것 맞죠? 생판남인 시부모가 집사줬는데 받은만큼 물질적으로 해야할사람은 두 며늘들이기에. 저는 친정에 돈들어갈때 난 받은것 땡전한푼없고 아무것도 얻어가는게 없으니까 자식의 의무는 올캐들 둘이서 다해라 해도 될까요? 유산도 딸인 저한테는 부모님이 땡전한푼 않줄 분이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