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불안하고 사는것이 와이 이런건지요?
잠깐 여행을 나온것이 우리네 인생이라던가요.
그런데 전 나에 일로괴로운것이 아니고 친정집 때문에 ....
남편에게 할소리도 못하고 왜냐고요 .
사연인즉 말로 다할수는 없고
어제의일도 날 꼼짝달삭 못하게 일을 저질렸답니다 .
많지도 않은 두형제가 의견이 맞지않아서 싸움질들이니 ...
그꼴들을 남편이 다알고있고 .싸움을 하면 저희들끼리할것이지
도움을 청하니 어찌할수도없는일이라 형한테 전화를 하여 그러지말라하였다가
입에도 담지못할욕이란욕을 다 들었다합니다 .
집에와서는 니네집구석은 왜그러니 뭐니하면서 절득달하네요.
난 무슨죄랍니까.확죽고싶습니다
없이살아도 서로 오손도손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미치겠습니다 .동생한테 전화해서 싫은 소릴 했습니다
형과 의좋게 살지 못할봐에는 멀리 떠나서 홀가분하게 살라고요 .
알았다하네요 .
전화를 끊고나니 왜그리 마음이 편치못하고 서로운지요 .
부모가 원망스러워지네요 다하늘나라에 계시지만 ....
왜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정말정말 미치겠어요
생각하면 다불쌍하고 가여운데 말이예요
남편은 결혼하면서 한동네에서 좋은일 굿은일 다 보고나니
제가 할소리가 없네요
어제는 지겹다고 이혼을 하재나요
제가 무슨말을 할까나요
죄가 많은가봅니다 제가요
능력없는제가 원망스럽고 원망스럽네요 하나부터 열까지요....
마음편히 살고싶은데 .....
오늘도 남편 눈치보네요
소화가 안된다고 따고 소화제먹고 .
아 우리집 식구들 의좋게 서로 보살펴주면서 오손도손 사는 길은 없는것인지...
없이살아도 우리 친정집식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바램입니다
답답하고 미칠것같은 마음이여서 두서없이 두들겨보앗답니다
님들 행복하시고 편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