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짠돌이라고 맘속에 불만이 항상 있었던 작은 동서 입니다.
작년에 급한 사정으로 인하여 그냥 형님께 내 사는 넋두리를 했었죠.
그때 천만원 정도가 필요한 상황에...
워낙 검소하고 돈을 잘 안쓰시는 분들이라 여유가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었죠.
그날 저녁에 전화로 돈 해주신다고 ...
이자는 안갚아도 되니 그냥쓰라고...
정말 감동하여
1년만에 갚네요.
정말 뼈가빠지게 일해서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다 갚습니다.
조그만 성의를 표시해야 겠는데요.
이자를 안받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조금만 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얼마 정도를 드리면 형님도 기분좋게 저도 보답 해드릴수 있을까요.
정말 돈 은 이렇게 쓰는거야 라고 가르쳐주신 형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