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답니다.
잘 지적하셨습니다.
써니님이 너무 띄어쓰기를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어떨땐 거부감이 오고도 한 답니다.
그럴 때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여과없이 지나쳐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