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때 받았던 선물중에 가장 준에 띄는게 안방에 놓는 스텐드와
친구가 직접 수놓은 십자수 벽걸이 시계네요.
매일 보게되니 다른 선물보다 더 잘 눈에 띄는것 같아요..
전 보통 친구들 결혼할때 가전제품 저렴한걸루 사줬답니다.
청소기나 냄비셋트 아님 접대용 컵셋트, 녹즙기나..
사실 결혼전에는 친구들에게 부담없이 해줬는데 지금은 조금 힘들더군요.
시간에 여유가 있음 제가 받은 시계처럼 직접 십자수를 놓는것도 좋을듯
싶구요.. 참 종이로 만든 신랑신부(서구형)인형도 받았는데 너무 예뻐
저희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하고 간답니다..
가끔은 달라는 사람도 있구요..
직접 만들어 주는건 그사람의 정성이 느껴져서 더 좋은것 같아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보다 님 정성이 들어가면 그 언니도 더 좋아할것 같네요..
좋은 선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