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와서 친구랑 찜질방에 갔었다
열두시에 가서 다섯시에 나오니 배도 고프고
삼겹살 생각두나구해서 친구랑 고기집으로 직행
둘이서 기본을 시키고 소주 한병
배가 고프니 이것저것 먹구 소주한잔 캬--------
열심히 구워 어느새 소주두병
전화가 왔다 아는언니가 오라한다
이제 배도부르고 소주도마셨으니 기분도좋구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 갔었다
138-1버스를 타야 르네를가는데
한참을 기다리다 버스를타는데
제가 첫번째 뒤로 서너명
어쩔꺼나 비온탓에 바닥이 미끄러워서리
아니 제신발 까지달아 그만 뒤루홀라당 쿵 하면서큰 대자로
넘어지는디 아이구아파라 할새도없이
창피스러워 일어나 얼능 뒷자리로 가는디
친구는 웃으워죽는다고 웃구 손님들은 걱정하는 눈빛으로 보는디
내리지두 못하구 의자에 앉아 있는디 손님들 하는말
옷이 엉망이라한다 다행이 레자 파카였어 화장지루닦아내고
다시 바닥을보고상상을 해보니
얼매나 창피한지 긴복도 버스안 그바닥에 큰대자로
누웠다 일어난걸 생각하니
내리고싶었지만 그래두 목적지까지는가야하기에
창피스러워두 꾹 참고갔었다
소주한병 마신기분 다날아가버리구
친구랑 목적지까지 잘 도착 내려서 울매나 웃었는지
다행히 아픈데는없구 지금 잠이오지않아
이렇게 서툰 내용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