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엔 엄마 기일 이였죠 밤세 엄마가 임종 하기을 기다리는 우린 울다 지쳐 엄마을
이제 그만 보내 드리기로 하고 지니간 기역들을 필림을 감았던 것을 서서히 풀기 넘 시골
에서 농사 지으면 자식들 오남매 키워가며 없는 살림에 한끼라도 안 굼기고 키우려는
애쓰시던 엄마 .... 감기 한번 안걸리고 약한번 안드시던 엄마는 몸이 한계라도 있는듯
지쳐버린 엄마는 울 나라에서 알아주는 병원에서 조차 병명이 나오질 앉자 이병원 병원
다니면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어여 입원을 하고 계실때 걸을수 없을 만큼이나 힘든
몸인데 딸인 제가 부축해 주질 않았어여 엄마는 복도에 손잡이을 잡고 걸며 하시는 말 좀
잡아 달라고 하지만 잡아 주면 다시는 혼자 걸지 못할거 같아서여 엄마는 이런 내 마음을 아셨을까 그리 며칠후 시골 집에가셔서 추운날 눈을 아이스크림 처럼맛있게 드시고는 너희들 그간 고생 많이 했다 하시면 오지 않을 길을 떠나셨여여 아버지와 이틀 사이에 엄마 발인날 아버지 기일이 였거든여 엄마가 먼길 떠나기 전에 그려셨여여 아버지와 같은
날이 될거 같다고 아마도 두분은 천생 이연이 다았나봐여 ...... 아품 몸에 추운날 꽁꽁
얼은 땅을 파고 엄마을 아버지을 땅에 묻었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여
요번 아버지 기일날 엄마와 함께 지내여 음식은 제가 할려고 따듯한밥 지어드리고
싶어서여 ......